구찌 게이밍 아카데미가 굿 게임(Good Game)의 정신을 담아 제작한 미니 다큐시리즈의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e스포츠 진행자 ‘쉬버’ 요린 반 더 헤이든(Jorien ‘Sheever’ van der Heijden)의 방송인으로서의 성장과 고난 극복기를 공개합니다.
GG 레전드 첫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네덜란드의 젊은 여성 게이머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인정 받는 e스포츠 진행자 중 한 명으로 성장한 요린 반 더 헤이든(Jorien van der Heijden)입니다. 여성 게이머로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던 그녀가 자신의 커리어 여정에서 겪었던 일들을 난관이 아니라 자신만의 지혜로운 방식으로 헤쳐 나갔던 경험에 대해 들려줍니다.
GG 레전드 두번째 에피소드는 CS:GO 프로 게이머 ‘자이우’ 매튜 에르보(Mathieu “Zywoo” Herbaut)입니다. 미네소타 링스의 농구 천재이자 팀 리퀴드의 브랜드 홍보대사인 에이리얼 파워스(Aerial Powers)와 함께, 16살에 최연소로 FACEIT 프로 리그에 초청된 인물입니다.
GG 레전드 미디 다큐시리즈는 구찌와 FACEIT이 재능 있는 젊은 게이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해주고자 2022년 구찌 게이밍 아카데미의 발족과 함께 체결한 파트너십의 일환입니다. 건강한 삶에 초점을 둔 이번 프로젝트의 미션은 e스포츠 유망주들에게 코치와 정신 건강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의 전적인 멘토십 지원과 더불어 세계적 수준의 하드웨어를 지원함으로써 이들이 프로 게이머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데 그 뜻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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